런던금속거래소에서 구리 선물 가격이 장중 톤당 1만4617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의 관세 부과 리스크와 공급 차질이 겹치면서 가격이 급등한 것이다.
구리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신재생에너지 등에 쓰이는 핵심 원자재다. AI 인프라 확장이 가속화되면서 구리 수요가 구조적으로 늘고 있다.
공급 측면에서는 광산 생산 차질과 각국의 수출 규제 가능성이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전망
[‘AI 데이터센터 건설 경쟁이 당분간 계속되는 만큼 구리 수요는 선진국과 신흥국 모두에서 탄탄할 전망이다. 다만 미국 관세 정책 방향에 따라 단기 변동성은 커질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구리 가격이 오르는 이유는요?
AI 데이터센터 등 수요 급증과 공급 차질, 관세 리스크가 겹친 결과입니다.
구리는 어디에 쓰이나요?
전선,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설비 등 전기 전도체가 필요한 거의 모든 분야에 쓰입니다.
앞으로 가격 전망은 어떤가요?
수요 견조하나 관세 정책에 따라 변동성이 클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www.joongang.co.kr/money/globaleconom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