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연간 7.61% 오르는 동안 화성 동탄, 용인 기흥 등 경기 남부 주요 지역의 전셋값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머니투데이가 보도했다.
반도체 벨트에 몰리는 수요
경기 지역 집값 상승률은 서울의 두 배를 넘어서며 전국 1위를 기록했다. 특히 화성 동탄구와 용인 수지구 등 반도체 산업 벨트 주변 지역에 강한 매수세가 몰리는 양상이다. 수원 영통, 하남 등 경기 남부 전역에서도 전셋값이 큰 폭으로 뛰었다.
금융 불균형 경고
한국은행은 서울 외곽 및 경기 지역의 높은 집값 오름세가 금융 불균형 위험을 누적시키고 있다고 진단했다. 정부는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수도권 내 325개 PF 사업장을 관리하고 주택금융공사의 PF 보증 공급 목표를 6조원에서 9조원으로 늘렸다.
그러나 올해 수도권 착공 물량이 연간 목표의 30%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주택 공급 차질이 예상된다.
원문 보기: 머니투데이 기사 원문
자주 묻는 질문
Q. 경기 남부 전셋값이 특히 많이 오른 이유는?
A. 반도체 산업 벨트 주변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동탄, 기흥 등에서 매수세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Q. 서울과 비교해 상승폭이 얼마나 되나요?
A. 서울이 7.61% 오르는 동안 경기 남부 일부 지역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Q. 정부의 대책은 무엇인가요?
A. 수도권 PF 사업장 관리 강화와 주택금융공사 PF 보증 공급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