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접경지역 지원 국비 역대 최대 958억 원 확보…내년 사업에 투입

경기도가 내년 접경지역 지원 사업비로 올해보다 49.2%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인 958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가평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연천 전곡리유적 복합활용 사업 등에 투입된다.

이번 국비는 낙후된 접경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남북 교류 기반 마련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경기국제공항 소음영향도 분석 연구용역비 삭감과 안산·수원·김포 등 시·군 인프라 예산 정합성을 두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고, 도와 31개 시·군 보건소장이 참여한 노쇠 예방 중심 보건의료 정책 세미나도 열리는 등 도정 전반에서 지역 균형발전 방안이 활발히 논의되고 있다.

9월 17일 자 연합뉴스 보도

Q. 958억 원의 용도는 무엇인가요?

가평 버스 공영차고지, 연천 전곡리유적 복합활용 등 접경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남북 교류 기반 사업에 쓰입니다.

Q. 얼마나 늘어난 규모인가요?

올해보다 49.2% 증가한 역대 최대 국비 확보입니다.

Q. 접경지역에 왜 투자하나요?

상대적으로 낙후된 접경 지역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향후 남북 교류에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Q. 기타 도정 이슈는?

경기국제공항 관련 예산 삭감 논의와 노쇠 예방 보건의료 정책 방향 설정 등이 진행 중입니다.

 

Related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