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엑스·두산로보틱스, 원전 AI 용접 로봇 개발…국산 NPU ‘피지컬 AI’ 확장

딥엑스·두산로보틱스, 원전 AI 용접 로봇 개발...국산 NPU '피지컬 AI' 확장

국산 AI 반도체(NPU)가 로봇과 결합하며 제조 현장으로 뻗어나가고 있다. 초저전력 NPU 기반 ‘피지컬 AI’의 대표 실증 사례다.

국산 NPU, 용접봉을 잡다

국산 AI 반도체(NPU) 팹리스 기업 딥엑스가 두산로보틱스 등과 손잡고 원자력발전 기자재 제조 현장에 투입될 초저전력 NPU 기반 AI 용접 로봇 솔루션을 개발한다.

원전 기자재 용접은 품질 기준이 깐깐한 정밀 작업이다. AI 반도체가 탑재된 협동로봇이 실시간으로 용접 품질을 판단하고 제어하는 방식이다.

의미: 초저전력 AI 반도체가 가공·제조 현장의 협동로봇 및 피지컬 AI(Physical AI) 분야로 적용 영역을 넓히는 구체적 실증 사례로 주목받는다. 데이터센터용 고성능 칩 중심의 AI 반도체 시장에서 저전력 엣지 칩의 새 시장이 열리는 셈이다.

전망: 원전뿐 아니라 조선·자동차·건설 등 대형 구조물 제조 현장으로 수요가 확대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자주 묻는 질문

Q. 피지컬 AI가 무엇인가요?

실제 세계의 물리적 환경에서 움직이는 로봇·자율주행차 등에 탑재되어 실시간 판단을 하는 AI를 뜻합니다.

Q. 왜 원전 용접에 AI 로봇을 쓰나요?

원전 기자재는 품질 기준이 매우 엄격해 AI가 실시간 품질 판단·제어를 하면 정밀도와 안전성이 높아집니다.

Q. 딥엑스의 칩은 어떤 점이 특별한가요?

초저전력 NPU라 로봇처럼 배터리·발열 제약이 있는 환경에 적합합니다.

Q. 향후 어디에 쓰일 수 있나요?

조선, 자동차, 건설 등 대형 구조물 제조 현장으로 확대가 기대됩니다.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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