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10월 28일 특별 이벤트를 연다. 업계에서는 터치스크린이 탑재된 맥북 프로가 최초로 공개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맥 계열 제품에 터치스크린이 들어가는 것은 40여 년 만의 변화다.
이번 이벤트가 주목받는 이유
애플은 지난 9월 아이폰 17 시리즈를 공개한 지 한 달 만에 다시 제품 행사를 연다.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의 핵심은 터치스크린 맥북 프로다. 애플은 스티브 잡스 시절부터 맥에서 터치스크린을 배제해 왔는데, 오랜 정책을 뒤집는 결정이라 업계 파장이 클 전망이다.
기대되는 신제품
차세대 맥북 프로에는 OLED 디스플레이와 애플 실리콘 신형 칩이 함께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터치와 트랙패드를 모두 지원하는 인터페이스로 재설계돼 생산성 작업에서도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시장에 미칠 영향
PC 업계에서는 터치스크린 노트북이 이미 대중화됐지만, 애플의 참여는 고급 프리미엄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다.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와 삼성 갤럭시 북 계열에도 간접적인 압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주 묻는 질문
Q. 행사는 언제 열리나?
10월 28일이다.
Q. 핵심 신제품은?
터치스크린이 처음 탑재된 맥북 프로다.
Q. 터치스크린 맥북이 처음인가?
맥 출시 이후 처음 도입되는 것으로, 오랜 정책이 바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Q. 그 외 발표 제품은?
정확한 목록은 행사에서 공개되지만, 기존 하드웨어 라인업 일부도 갱신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