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서울 공·사립 유치원 신입생 모집을 다음 달 2일부터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2021∼2023년생 유아다.
이번 모집에는 서울 지역 모든 공·사립 유치원이 참여하며, 유치원별 모집요강은 28일부터 유보통합포털의 ‘유치원입학’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은 우선모집, 일반모집, 추가모집 순으로 진행되며, 유아는 최대 3곳까지 지원할 수 있다. 증빙서류는 온라인으로 간편 제출된다.
배경
서울은 저출산으로 유치원 정원 감소가 이어지면서 학부모의 선택권을 넓히는 방향으로 모집 제도를 개선해 왔다.
유보통합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증빙서류 간편 제출은 행정 부담을 줄이는 조치다.
전망
정원 대비 지원자 감소로 미충원 유치원이 늘어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인기 유치원의 경쟁은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시교육청은 추가모집과 순차 배정을 통해 미입학 유아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자주 묻는 질문
Q. 모집은 언제 시작되나요?
A. 다음 달 2일부터 우선모집으로 시작됩니다.
Q. 지원 자녀는 몇 년생인가요?
A. 2021년생부터 2023년생까지입니다.
Q. 몇 곳까지 지원할 수 있나요?
A. 최대 3곳까지 지원할 수 있습니다.
Q. 모집요강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A. 유보통합포털의 ‘유치원입학’ 메뉴에서 28일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원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