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교, 50년 만에 ‘차 없는 다리’로…차량 전면 통제 시작

서울 잠수교가 50년 만에 ‘차 없는 다리’로 탈바꿈합니다. 26일 0시부터 잠수교 본선과 북단 지하차도를 포함한 구역의 차량 전면 통제가 시작되며, 보행자와 자전거 중심의 ‘보행교’로 바뀌는 공사가 본격화됩니다.

공사 개요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잠수교는 보행자와 자전거 중심의 열린 공간으로 재탄생합니다. 서울시는 내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보행 데크 설치와 포장 공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배경과 의미

1970년대 개통된 잠수교는 반세기 가까이 차량 통행 전용 교량으로 자리해 왔습니다. 한강의 수경을 감상할 수 있는 낮은 교량이라는 특성을 살려 시민들이 한강과 가까워지는 공간으로 바꾸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입니다. 도심 속 걷기 좋은 명소로 자리 잡을지 기대가 모입니다.

전망과 유의사항

공사 기간 동안 잠수교를 이용하던 차량 통행량이 주변 교량으로 분산될 것으로 보여, 출퇴근 시간 혼잡이 일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통제 구간과 우회 경로를 안내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잠수교 차량 통제는 언제 시작됐나요?
A. 10월 26일 0시부터 본선과 북단 지하차도의 통제가 시작됐습니다.

Q. 보행교 개통은 언제인가요?
A. 서울시는 내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 어떤 시설이 들어서나요?
A. 보행 데크와 새 포장 등 보행자와 자전거 중심의 공간이 조성됩니다.

Q. 우회 경로는 어떻게 되나요?
A. 기존 잠수교 이용 차량은 주변 한강 교량으로 우회 안내를 받게 됩니다.

출처: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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