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 대상지 3곳 공모…최대 500억 지원

국토교통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재생사업 대상지 3곳을 선정하는 공모를 27일 공고했다.

재생사업은 산업구조 변화와 시설 노후화, 도시지역 확산 등에 따른 기존 산업단지 정비 사업으로, 도로·주차장·공원·녹지 등 기반시설 정비에 사업비의 50%, 최대 500억원이 국비로 지원된다.

재생사업은 2009년 시작된 이래 전국 54곳이 선정됐다.

배경

전국 산업단지 다수가 30년 안팎의 노후 시설을 보유해 입주 기업의 경쟁력 약화와 근로환경 열악이 지적돼 왔다.

정부는 균형성장·녹색전환·근로환경 개선을 재생사업의 중점 평가 항목으로 반영해 사업의 방향성을 강화하고 있다.

전망

선정 지역은 기반시설 개선으로 입주율과 투자 유치 여건이 나아질 전망이며, 지자체 간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 집적 지역의 제조업 혁신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주 묻는 질문

Q. 재생사업 대상지는 몇 곳인가요?

A. 올해는 3곳을 선정하는 공모가 진행됩니다.

Q. 국비 지원 규모는 얼마인가요?

A. 사업비의 50%, 최대 500억원까지 지원됩니다.

Q. 지원 대상 시설은 무엇인가요?

A. 도로·주차장·공원·녹지 등 산업 기반시설입니다.

Q. 지금까지 몇 곳이 선정됐나요?

A. 2009년 시작 이래 전국 54곳입니다.

출처: 연합뉴스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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