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꽃의 대명사 국화로 물든 경남 마산이 뜨겁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제26회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가 오는 8일까지 이어지며, 1억 5천만 송이 국화가 방문객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우리나라 최초 국화 상업재배지의 자부심
마산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화 상업재배지입니다. 마산 앞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축제장에는 형형색색의 국화 물결이 넘실댑니다. 금방이라도 달려 나갈 듯 앞다리를 치켜든 말부터 마산의 명물 아구와 각종 캐릭터까지, 모두 국화로 꾸민 조형물들입니다.
한 줄기에 1,555송이 천향여심
단연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한 줄기에 1,555송이 꽃을 피워낸 다륜대작 천향여심입니다. 국화 1억 5천만 송이를 8개 테마로 만나볼 수 있는 축제장 곳곳에서 탄성이 터져 나옵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볼거리
올해는 해상 낙화놀이와 국화 분장대회가 처음 선보입니다.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에 지역 상권과 연계한 할인 혜택까지 더해져 가을 나들이의 즐거움을 배가시킵니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넘치는 축제에 꼭 다녀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관련 기사와 출처
원문 보도: 연합뉴스TV – 마산 국화축제 발길 | 창원시청 홈페이지 | 경상 지역 뉴스 더보기
자주 묻는 질문
Q. 축제는 언제까지 열리나요?
A. 오는 11월 8일까지 마산에서 열립니다.
Q. 볼거리는 무엇이 있나요?
A. 국화 1억 5천만 송이를 8개 테마로 꾸민 조형물과 다륜대작 천향여심, 올해 처음 선보이는 해상 낙화놀이와 국화 분장대회가 있습니다.
Q. 마산이 국화 축제를 여는 이유는요?
A. 마산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화 상업재배지로, 그 전통을 잇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화 축제입니다.
Q. 연계 혜택이 있나요?
A. 지역 상권과 연계한 할인 혜택이 마련돼 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TV 보도 (2026.11.2) | 이미지: newsite.kr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