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진칼 최대주주 조원태 측서 호반건설로 변경…20.69% 추월

한진그룹 지주회사 한진칼의 최대주주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에서 호반건설 측으로 변경됐다.

한진칼은 4일 공시를 통해 호반건설과 특수관계인이 한진칼 보통주 1,381만 4,053주(20.69%)를 보유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밝혔다.

호반건설 측 지분율은 조원태 회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20.58%보다 0.11%포인트 높다. 양측 격차가 극히 근소해 향후 최대주주 지위가 다시 뒤바뀔 가능성도 열려 있다.

다만 조원태 회장 측이 다음 달인 12월 초 주식을 추가 매입하면 최대주주 지위를 되찾을 수 있다.

한진칼 최대주주 변경, 무엇이 바뀌나

한진칼은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전체를 통괄하는 지주회사다. 최대주주가 누구인지에 따라 그룹 경영 방향과 지배구조가 좌우될 수 있어 이번 변경은 단순 지분 이동을 넘어 그룹 전체의 향방과 직결된다.

호반건설은 국내 중견 건설기업으로, 건설업체가 물류·항공 지주회사의 최대주주로 나선 것은 이례적이라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으로의 전망

양측 지분 격차는 불과 0.11%포인트다. 조원태 회장 측이 12월 초 주식을 추가 매입하면 최대주주 지위를 되찾을 수 있어, 오는 12월이 한진그룹 지배구조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업계에서는 호반건설 측의 후속 움직임과 조원태 회장 측의 대응에 따라 이번 상황이 경영권 분쟁 양상으로 번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자주 묻는 질문 (Q&A)

Q1. 한진칼의 새 최대주주는 누구인가?
호반건설과 특수관계인이다. 한진칼 보통주 1,381만 4,053주(20.69%)를 보유하며 조원태 회장 측을 0.11%포인트 앞섰다.

Q2. 최대주주 변경은 언제 공시됐나?
한진칼이 11월 4일 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Q3. 조원태 회장 측은 최대주주 지위를 되찾을 수 있나?
가능하다. 현재 격차는 0.11%포인트로 매우 근소해, 조 회장 측이 12월 초 주식을 추가 매입하면 지위를 되찾을 수 있다.

Q4. 한진칼은 어떤 회사인가?
한진그룹의 지주회사로, 대한항공 등 그룹 핵심 기업을 통괄한다.

Q5. 최대주주 변경이 의미하는 것은?
대한항공을 포함한 한진그룹의 지배구조 변동 가능성을 보여준다. 근소한 격차 탓에 향후 추가 지분 거래와 경영권 이슈가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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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TV 원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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