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리사 수 회장겸 CEO가 한국을 공식 방문해 국내 AI 생태계와의 협력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선언했다.
리사 수 회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리벨리온, 퓨리오사AI, 딥엑스 등 국내 AI 반도체·NPU 기업 14곳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AMD는 연내 한국에 AI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수백 명 규모의 연구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AMD의 CPU·GPU와 국산 AI 반도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어 구동하는 이기종 컴퓨팅 인프라 구축에 합의했다. 양측은 이를 발판으로 글로벌 AI 시장에 공동 진출하는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배경
AI 수요 폭증으로 엔비디아 중심의 시장 구도에 변화가 예상되면서, AMD는 자사 하드웨어의 범용성을 앞세워 각국 AI 생태계와 손을 잡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한국은 설계 역량을 갖춘 AI 반도체 스타트업이密集해 있는 대표적 파트너다.
전망
AI 연구센터가 출범하면 국산 AI 반도체의 상용화 검증 통로가 넓어지고,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빅테크와 대등한 협력 구도를 만들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다.
자주 묻는 질문
Q. AMD가 한국에 AI 연구센터를 세우는 이유는?
A. 국내 AI 반도체 기업의 설계 역량과 AMD의 CPU·GPU 기술을 결합해 이기종 컴퓨팅 인프라를 만들기 위해서다.
Q. 리사 수 회장은 누구와 만났나?
A. 과기정통부와 리벨리온, 퓨리오사AI, 딥엑스 등 국내 AI 반도체·NPU 기업 14곳과 간담회를 가졌다.
Q. 연구센터 규모는?
A. 연내 설립되며 수백 명 규모의 연구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Q. 이기종 컴퓨팅 인프라란?
A. 서로 다른 구조의 반도체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조화롭게 구동하는 기술로, 성능과 효율을 함께 높일 수 있다.
Q. 국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A. 국산 AI 반도체의 상용화 검증 기회가 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교두보가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