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BRICS 정상회의 뉴델리서 폐막… ‘뉴델리 선언’ 채택
제18차 BRICS 정상회의가 13일 인도 뉴델리에서 폐막하며 ‘뉴델리 선언’을 채택했습니다. 정상들은 합의와 글로벌 안정을 핵심 원칙으로 명시했습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개혁과 글로벌 사우스의 목소리 강화를 촉구하며 “특권의 피라미드를 파트너십의 플랫폼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모디 총리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등과 양자 정상회담도 진행했습니다.
배경
이번 정상회의는 미중 갈등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개최됐으며, BRICS의 확대와 글로벌 거버넌스 개혁 의제가 주목받았습니다.
영향 전망
뉴델리 선언은 개발도상국 중심의 국제 질서 재편 요구를 반영합니다. 한국은 BRICS 회원국은 아니지만, 글로벌 공급망·통상 환경 변화에 따른 전략적 대응이 필요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
Q1. 뉴델리 선언의 핵심 내용은?
A. 합의 기반 의사결정과 글로벌 안정 강조, 유엔 안보리 개혁 및 글로벌 사우스 참여 확대입니다.
Q2. 제18차 BRICS 정상회의는 어디서 열렸나요?
A. 인도 뉴델리에서 열렸습니다.
Q3. 모디 총리가 제안한 내용은?
A. 유엔 안보리 개혁과 글로벌 규율 형성에 글로벌 사우스의 평등한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Q4. 한국에 미치는 영향은?
A. BRICS의 영향력 확대는 통상·공급망 환경 변화로 이어질 수 있어 전략적 대응이 요구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