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지역의 전통 민속예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제31회 강원민속예술축제가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에서 막을 열었다. 강원도 내 17개 시군에서 850여명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도민의 숨결을 담은 무대
이번 축제에는 17개 시군을 대표하는 15개 팀이 나와 지역마다 전해 내려오는 놀이와 노래, 춤을 경연 형식으로 선보인다. 지역 축하 공연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곁들여져 관람객들의 볼거리가 다채롭다.
민속예술축제는 단순한 경연 대회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자리다. 춘천을 비롯한 강원 각지의 전통 문화가 무대에 오르며 세대를 잇는 전승의 장이 되고 있다.
한국민속예술제로 가는 길
축제에서 최우수팀으로 뽑힌 팀은 내년에 열리는 한국민속예술제에 강원을 대표해 출전하게 된다. 지역 예술팀들에게는 도 단위를 넘어 전국 무대에 서는 기회인 셈이다.
올해로 31회를 맞은 축제는 강원의 계절 문화 행사로 자리 잡았다. 관광과 연계한 지역 활력 효과도 기대된다.
자주 묻는 질문
Q. 축제는 어디서 열리나요?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입니다.
Q. 참가 규모는?
강원도 내 17개 시군에서 850여명이 참가하고 15개 팀이 경쟁합니다.
Q. 수상하면 어떤 혜택이 있나요?
최우수팀은 내년 한국민속예술제에 출전합니다.
Q. 몇 회째인가요?
올해로 제31회를 맞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