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의 중국 첨단 반도체 공급 전망 관련 보도 화면
골드만삭스가 중국의 첨단 반도체 자급 능력이 예상보다 빠르게 커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7나노미터 이하 첨단 공정 웨이퍼 공급량이 2025년부터 2035년까지 연평균 46%씩 늘어난다는 분석이다.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이미 확보한 장비를 활용한 생산 확대와 국산 장비 개발을 병행하며 공급량을 키워나가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용 칩 수요가 늘면서 중국 파운드리 업체들의 투자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배경
미국은 최신 노광 장비 수출을 막아 중국의 첨단 공정 성장을 제한하려 해왔다. 그러나 중국은 기존 장비를 활용한 공정 최적화와 다중 패터닝 기술로 이를 돌파하고 있다는 평가가 힘을 얻고 있다.
시장에 미치는 영향
중국의 첨단 공정 공급이 급증하면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의 판도가 바뀔 수 있다. 대만과 한국의 첨단 공정 업체들이 가격과 수주에서 새로운 경쟁에 직면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반대로 중국 내 수요를 겨냥한 장비와 소재 업체에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왜 장비 규제에도 중국 공급이 늘어나는 건가요?
이미 들여온 장비로 생산량을 늘리고 국산 장비 개발도 병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Q2. 연평균 46% 증가는 어느 정도 규모인가요?
10년간 공급량이 수십 배로 불어나는 폭발적 성장세를 뜻합니다.
Q3. 한국 반도체 산업에는 어떤 영향이 있나요?
첨단 파운드리 경쟁이 심해지는 부담이 있지만, 메모리 중심 업체에는 당장 직접 타격이 제한적이라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출처: AI타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