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응답 속도를 기존 대비 최대 10배 향상시키는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기술 ‘zHBM’을 공개했다. AI 가속기의 데이터 처리 병목을 메모리 단계에서 풀어내는 기술로, AMD와의 HBM4 공급 협력도 함께 추진 중이다.
삼성전자는 또한 프랑스 미스트랄 AI와 파트너십을 맺고, 반도체 제조 공정의 불량률을 낮추는 제조 특화 AI 모델을 생산 현장에 적용하며 설계와 생산 모두에서 AI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경쟁사 SK하이닉스도 연산 가능 메모리(PIM) 기반 차세대 AI 비전과 AI 팹 운영 플랫폼 ‘가이아’를 내놓는 등 메모리 업계의 AI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Q. zHBM은 기존 HBM과 무엇이 다른가요?
데이터 전송 대역폭을 크게 넓혀 AI 연산 처리 속도를 최대 10배까지 끌어올리도록 설계된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기술입니다.
Q. 어떤 회사와 협력하나요?
AMD에 HBM4를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프랑스 미스트랄 AI와는 제조 특화 AI 모델 협업을 진행합니다.
Q.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AI 서비스의 응답 속도가 빨라지고, 데이터센터 운영 효율이 개선되어 간접적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Q. 경쟁 상황은 어떤가요?
SK하이닉스도 연산 가능 메모리(PIM)와 AI 팹 플랫폼 ‘가이아’를 선보이는 등 경쟁이 치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