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에이아이로 동화·동요·웹툰 만든다…과기부 에이아이 창작대회 본선 열려

어린이와 초등학생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동화와 동요, 웹툰을 직접 만들어보는 행사인 에이아이 창작대회 본선이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이 대회는 올해 처음 열린 행사다.

대회 개요

과기부는 24일 경기 판교의 카카오 에이아이 캠퍼스에서 전 국민 에이아이 경진대회의 주요 트랙인 창작대회 본선을 개최했다. 유아와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에이아이와 함께 살아갈 미래를 주제로 작품을 만드는 대회로, 국내 기업이 만든 솔라, 매쓰에이아이, 미리캔버스, 위툰 등 네 가지 도구가 활용됐다.

참가 규모와 진행

예선은 지난 6월 부산을 시작으로 인천, 제주, 서울, 원주, 대전, 대구, 안동, 광주, 전주 등 전국 열 곳에서 열려 천칠백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에이아이 윤리 교육과 도구 활용 교육을 먼저 받은 뒤 배운 내용을 작품 제작에 곧바로 적용했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로 구성된 멘토단이 에이아이 도구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들을 현장에서 지원했다.

의미와 전망

이번 본선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축제 형태로 꾸며져 본선 진출자와 가족 등 삼백여 명이 참석했다. 류제명 과기부 제2차관은 미래 세대의 잠재력을 확인한 만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미래 세대의 에이아이 교육 저변이 확대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자주 묻는 질문

Q. 에이아이 창작대회는 어떤 대회인가요?
A. 어린이들이 에이아이를 활용해 동화, 동요, 웹툰을 직접 만들어보는 대회로 올해 처음 열렸습니다.

Q. 어떤 도구를 사용하나요?
A. 국내 기업이 만든 솔라, 매쓰에이아이, 미리캔버스, 위툰 등 네 가지 에이아이 도구를 사용합니다.

Q. 예선은 어디서 열렸나요?
A.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열 곳에서 열려 총 천칠백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Q. 교육도 함께 이뤄지나요?
A. 참가자들은 에이아이 윤리 교육과 도구 활용 교육을 받은 뒤 작품 제작에 들어갑니다.

원문: 연합뉴스TV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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