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속도 조절론’에 글로벌 반도체주 급락…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수요 견조”

AI 반도체 칩과 하락하는 주가 지수 일러스트
뉴스 일러스트

AI 반도체 칩과 하락하는 주가 지수 일러스트

앤트로픽 다리오 아모데이 최고경영자, 오픈AI 샘 올트먼, 일론 머스크 등 글로벌 AI 업계 지도자들이 프런티어 모델의 개발 속도를 늦춰 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속도 조절론을 잇달아 제기했습니다.

이 발언들이 확산되면서 데이터센터와 AI 반도체 지출 축소 우려가 증시를 강타했습니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브로드컴, 마이크론, ASML이 급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86퍼센트 하락했습니다.

국내에서도 삼성전자가 4.05퍼센트, SK하이닉스가 6.35퍼센트 각각 하락하는 등 아시아 반도체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반도체 업계 현장 분위기는 다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관계자들은 주문 감소나 투자 지연 신호가 전혀 감지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오히려 고객사들이 향후 수년 치 물량까지 장기공급계약으로 선점하려는 경쟁이 이어지면서 실질 AI 메모리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다는 설명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반도체주가 급락한 직접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AI 업계 지도자들의 개발 속도 조절 발언으로 데이터센터와 AI 반도체 지출 축소 우려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Q.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얼마나 하락했나요?

A. 5.86퍼센트 하락했으며 엔비디아, 마이크론, ASML 등 핵심 종목이 일제히 내렸습니다.

Q.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어떻게움직였나요?

A. 삼성전자는 4.05퍼센트, SK하이닉스는 6.35퍼센트 하락했습니다.

Q. 실제 메모리 수요에는 영향이 있나요?

A. 업계에 따르면 주문 감소나 투자 지연 신호는 없으며 장기공급계약 경쟁이 계속되고 있어 수요는 견조합니다.

출처: 연합뉴스

Related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