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분기 매출 124조원…애저 48% 폭풍 성장, AI가 이끌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성장
MS 실적 발표, 애저 성장이 돋보였다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소프트가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성장세에 힘입어 분기 매출을 전년보다 19% 늘린 약 124조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숫자로 보는 이번 실적

이번 분기 매출은 123조8천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특히 클라우드 부문인 애저가 48% 성장하며 견인 차 역할을 했고, 수주잔고도 73% 급증해 향후 성장의 밑천이 두터워졌다.

AI 관련 투자 확대로 자본지출도 61조원에 달했지만, 시장은 매출 성장과 수주잔고 확대를 긍정적으로 평가해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2.6% 오르는 반응을 보였다.

알파벳과 갈린 온도차

같은 날 실적을 발표한 알파벳이 기대치 미달로 주가가 10% 급락한 것과 대비된다. 투자 비용이 비슷하게 늘어도 실적 기대치를 넘어서느냐 여부가 시장 반응을 가른 것이다.

AI 투자의 회수 경로를 클라우드 매출로 구체적으로 보여줄수록 시장의 신뢰를 얻는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클라우드 기업들의 다음 분기 성적표에도 같은 잣대가 적용될 것이다.

자주 묻는 질문

Q. MS 이번 분기 매출은 얼마인가요?

전년보다 19% 증가한 약 124조원으로, 123조8천억원 규모로 집계됐습니다.

Q. 애저 성장률은?

48% 성장했고 수주잔고는 73% 급증해 향후 실적 가시성도 좋아졌습니다.

Q. 자본지출이 61조원이라던데 부담 아닌가요?

투자 규모는 크지만 매출과 수주잔고가 함께 늘면서 시장은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주가도 올랐습니다.

Q. 알파벳과 결과가 다른 이유는?

두 회사 모두 AI에 막대하게 투자했지만, MS는 실적이 기대치를 넘겨 시장 반응이 갈렸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원문 기사 | IT 뉴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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