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반도체 필수 희귀가스 ‘네온’ 재활용 성공… 연 400억원 절감

SK하이닉스 네온 가스 재활용 기술 뉴스

SK하이닉스는 반도체 공정에 필수적인 희귀가스인 네온(Ne) 가스 재활용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파이낸셜포스트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 기술은 협력사 티이엠씨(TEMC)와 2024년 4월 개발해 실제 양산 공정에 도입됐다.

이를 통해 공정 내 자원 순환율은 72.7%까지 올라갔으며, SK하이닉스는 최종 네온 회수율을 77%까지 높일 계획이다. 연간 약 400억원에 달하는 원재료 구매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공급망 불안 대비한 전략

네온은 우크라이나 분쟁 등으로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커졌던 품목이다. 재활용 기술 확보는 비용 절감은 물론 공급 차질 리스크를 줄이는 효과도 있다.

아울러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 차세대 플랫폼을 겨냥해 HBF(Hybrid Bonding Fabric) 적용을 준비하는 등 AI 메모리 풀스택 전략도 강화하고 있다.

원문 보기: 파이낸셜포스트 기사 원문

자주 묻는 질문

Q. 네온 가스는 반도체 어디에 쓰이나요?
A. 노광 공정에서 레이저 혼합 가스의 핵심 성분으로 사용되는 필수 소재입니다.

Q. 자원 순환율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A. 공정에서 사용한 네온을 회수해 다시 쓰는 비율로, 현재 72.7%에서 77%까지 높일 계획입니다.

Q. 비용 절감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A. 연간 약 400억원의 원재료 구매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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