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AI 카메라·드론 탑재 ‘AI 순찰차’ 도입…범죄 예방 패러다임 전환

경찰이 인공지능 카메라와 드론을 탑재한 ‘AI 순찰차’를 도입해 범죄 예방에 나섭니다. 최근 인천 흉기 난동과 서울 송파구 살해 사건 등 잇따른 강력 범죄로 스마트워치와 전자발찌의 실효성이 도마에 오른 가운데, 치안 현장에 인공지능 기술이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AI 순찰차란 무엇인가

AI 순찰차는 차량에 인공지능 카메라와 드론을 장착해 사람이 놓치기 쉬운 위험 상황을 인공지능이 먼저 포착하고 경찰관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입니다. 기존의 가시적 순찰 방식과 달리, 상시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해 더 빠른 초기 대응이 기대됩니다.

배경: 늘어나는 흉기 관련 범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주민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8월까지 공공장소 흉기소지죄 혐의로 검거된 인원은 총 1,164명에 달했습니다. 경찰은 흉기 소지 신고가 잦은 장소와 시간대를 분석해 경찰력을 집중 배치하는 방식으로 대응해 왔지만, 국민의 불안감은 여전히 큰 상황입니다.

전망

AI 순찰차가 치안 현장의 새로운 눈과 귀 역할을 할지 주목됩니다. 다만 인공지능의 오인 가능성과 개인정보 보호 문제 등이 과제로 남아 있어, 도입 과정에서 신중한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AI 순찰차는 어떤 기능을 하나요?
A. 인공지능 카메라와 드론으로 위험 상황을 실시간 감지해 경찰관에게 먼저 알려줍니다.

Q. 왜 도입되었나요?
A. 잇딴 강력 범죄로 기존 대응 체계의 한계가 지적되면서 보다 빠른 범죄 예방 대안이 필요했습니다.

Q. 흉기 관련 검거 현황은 어떻게 되나요?
A. 지난해 4월부터 올해 8월까지 공공장소 흉기소지죄로 1,164명이 검거되었습니다.

Q. 우려되는 점은 없나요?
A. 인공지능의 오인 가능성과 개인정보 보호 문제 등이 논의될 수 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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